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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ity] 플라스틱 인디 게임 by 미국 대학생 🗡🤴인디게임 모듬 사이트 바로가기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69360/Plasticity/?curator_clanid=34757876 ABOUT THIS GAME 게임 스토리 개요 (시놉시스) : 2140년 미래에는 플라스트 소비가 지속되고, 생명이 살기 어려운 땅을 만든다. 가는 곳마다 쓰레기 잔해가 널부러져있는 도시.. 플라스틱시티Plasticity 는 플라스틱에 시달리는 지구와 이를 살리기 위한 혁신적인 퍼즐-플랫포머 게임이다. 메인 캐릭터인 노아는 호기심이 많은 젊은 여자아이로 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서 집을 떠났다. 정서적인 여정을 따라서, 플레이어 행동에 따라서 스토리와 게임플레이 모두를 역동적으로 바뀐다. 각각의 결정에 따른 결과는 거의 되돌릴 수 .. 2019. 5. 28.
드디어 문제가 풀리다. 돈,비자,숙소 노데아 문제가 드디어 풀렸다. 내가 직면한 것을 분석해본 결과 내가 문제를 마주했을 때의 반응은 1.표현하기보다는 혼자서 걱정을 많이 한다. 2. 걱정이 적절한 해결법으로 될 수도 있지만 안되기도 한다. 3. 이러한 걱정을 주변에 나누지 않는다. (최악) 그리고 문제가 어떻게 풀렸는가? 행동하게 된 계기(모티베이션) 1.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확인하지 않다가, 제 3자(엄마)가 문제 확인을 요구할 때마다 시도했다. 방식 2. 직접 찾아갔는데, 안풀렸다. 그리고 결국 사람(온라인 메일이 아닌 통화, 방문) 덕분에 풀렸다.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나의 표현상태 1.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 2.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스스로의 노력 부족 1. 답답하다 --> 몸을 움직이고 곧바로 행동하기 어떻게? 알바를 .. 2019. 5. 20.
[프랑스 말고 숭실대 석박사 지원하다] 숭실대 미디어학과 석박사 / 네이버 대학원생 창업팀 지원 기본 : 자신감(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 성실함(꾸준한 반복과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 영감 : 윤준성 교수님, 숭실대 미디어학과 최초 농인 박사님 이유 : 내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찾아본 결과 모두 석사를 나왔다. 석사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이다. 최성득 교수님의 석박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볼 수 있는 사이트 : http://home.unist.ac.kr/professor/sdchoi/technote7/board.php?board=UNISTstory&page=4&command=body&no=104&command=&no=& 왜 미디어학과인가? 그 중에서도 1. 박재완 교수님의 Hybrid Media Laboratory가 가장 가고 싶다. 디자인 사고를 기반으로 물.. 2019. 5. 16.
보고 배울 사람들 : 도전의식 최권일 학생 1400:1의 경쟁률을 뚫고 피지섬에서 상어 먹이를 줬다! 북극체험, 천국의 알바, 백두대간 종주, 토론대회 참여, 베어드봉사단 1기 등등 대학생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싶어서 도전하는 최권일 학생 6천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남태평양 최고의 휴양지 피지 섬에서 상어 먹이를 주는 ‘천국의 알바’에 숭실대 최권일 학생(정보사회.10)이 선발됐다. 여름방학 3주간 피지 섬에서 해양 스포츠 체험 및 최고급 리조트의 관광 레저 업무를 하는 국내 유일의 외국 아르바이트 인턴쉽 프로그램을 체험한 그를 만났다. “열정을 펴고, 도전을 한다는 것. 물론, 첫 시도는 저 역시도 어려웠어요. 하지만 발전은 경험을 통하지 않고는 느낄 수 없음을 알게 되었죠. 그 이후로는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며 계속해서 열정을 펼 만.. 2019. 5. 15.
보고 배울 사람들 : 장익 선생님 교육과 IT 융합 교육과 IT의 융합을 이끌어 나가는 장익 동문(산업공학 77) RISS 서비스 제공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보기술본부장 웨스트민스터합창단 활동으로 여러 사람과 소통하며 큰 힘 얻어 ‘융합’이 시대의 화두이다. 과학과 예술이 융합하고, 의학과 스포츠가 융합한다. 그리고 서로 다른 두 문화가 융합한다. 백년대계라 하는 교육도 융합의 길을 걷고 있다. 도서관에는 유비쿼터스가 적용되었고 IT툴을 활용한 강의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책장을 뒤지지 않고 RISS를 이용하여 논문을 열람한다. 이러한 ‘교육-IT’ 융합의 선두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있다. RISS를 비롯하여 초등학생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에듀넷’,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가 모두 이 기관의 작품이다. 이러한 성과들은 해외에도 인정받아 60여 개 국.. 2019.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