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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말고 숭실대 석박사 지원하다] 숭실대 미디어학과 석박사 / 네이버 대학원생 창업팀 지원

by 엄마와 딸내미 2019. 5. 16.

기본 : 자신감(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 성실함(꾸준한 반복과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

영감 : 윤준성 교수님, 숭실대 미디어학과 최초 농인 박사님

이유 : 내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찾아본 결과 모두 석사를 나왔다. 석사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이다.

최성득 교수님의 석박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볼 수 있는 사이트 : http://home.unist.ac.kr/professor/sdchoi/technote7/board.php?board=UNISTstory&page=4&command=body&no=104&command=&no=&

왜 미디어학과인가?

그 중에서도 

1. 박재완 교수님의 Hybrid Media Laboratory가 가장 가고 싶다.

디자인 사고를 기반으로 물리적 공간, 가상 공간을 융합한다.

ICT 융합제품 및 서비스 개발한다.

주요 연구 분야 : interaction Design, UX research&Design, Digital Fabrication, Design system Development, Algorithmic Design, Hybrid Marketing

www.hybridmedialab.net 

 

Hybrid Meida Lab

Hybrid Media Lab aims to fuse the gap between the physical and the virtual. Our lab is creating and experimenting different physical-virtual integrated products besed on creative design process. Our main interesting field is Interaction design, UX research

www.hybridmedialab.net

2.논문을 찾아 읽기(석사 2년/석박사 6-7년--박사는 다른 이야기)

석사 = 취업으로 갈 학생들은,

탄탄한 전공 기초 실력을 바탕으로

학업 병행 및 직업 준비(네이버 대학원생 창업팀/관심 기업 정보 수집)을 이루어야한다.

RISS에 "박재완 숭실대"라고 검색하여, 관련 논문을 모두 읽는다.

1.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촉각 UI 가이드라인 개선 방안 = Improvement of tactical UI Guideline for Enhancing Mobile Application Accessibility

2.소비자 참여 서비스 디자인에서의 공익적 브랜딩 구축을 위한 전략 = Strategy for Building Citizen Branding in Consumer‘s Participation Service Design

3.Co-creation기반의 개방형 IoT 플랫폼을 위한 협업 환경 개발 = Developing a Collaboration Environment for an Open IoT Platform Based on Co-creation

3. 교수님의 강의를 모두 들어볼 것./ 관련 자료 수집할 것/ 학문자의 모델로 삼아야하기 때문

융합교육 방향에 대한 재고(再考)

  •  박재완 교수(글로벌미디어)

대학구조개혁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된 교육부의 특성화 정책은 현재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특성화 정책에 따라 각 대학들이 ‘융합’이라는 키워드로 학문의 근본을 쌓아야 할 학부교육과정에 정체성 없는 전공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융합의 시도는 일반적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상과 관련지어 진다. 학계에서 융합은 일반적으로 이종학문 간의 결합을 통해 서로 공통의 개념을 만들고,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 융합은 한 분야에 대한 정체성과 주체성의 정립이 우선적으로 행해진 이후부터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해외의 경우 일반적으로 융합학문은 대학원 과정에서 이뤄진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융합에 대한 잘못된 해석과 인기몰이식 융합학부 생성 등을 학부교육과정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학부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의 약화를 초래할 것이고, 특히 아직 융합인과 관련해 제대로 된 롤모델(role model)이 없는 상황에서 학부 학생들의 교육 목적까지도 상실케 하는 위험을 낳을 수 있다.

  몇 년 전 미국 유학시절 싱가포르의 한 대학이 적극적으로 교수를 모집하고 있는 것을 본 기억이 떠오른다. 이 대학은 최근 싱가포르 정부와 MIT가 공동으로 설립한 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SUTD)이었다. 이 대학의 비전은 융합교육을 통해 과학 및 공학 분야의 리더와 혁신가를 키우는 것이었다. SUTD는 단순히 정체성 없는 융합학부의 생성이 아닌, 하나의 전문 분야에 대해 디자인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을 통해 혁신을 이루는 방식을 교육에 적용하고 있었다. 이는 국내 대학에서 추구하고 있는 정체성 없는 새로운 학부의 개설이 아닌 혁신적이고 창의적 발상을 위해 융합적 ‘사고’를 기존의 학문 분야에 적용한 것이다.

  따라서 현재 대학 특성화 사업을 위해 국내 대학들이 추구하는 결과 중심의 융합적 접근은 방법론적 융합으로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정체성 없는 학부의 무조건적인 생성보다는 혁신·창의적 발상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의 수립 및 보완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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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가 선택한 교수님께 찾아가 석박사 관련 진로 상담을 받기!

- 그 이전에 내가 먼저 나를 믿고, 떳떳하게 생각할 것.

솔직히 누구도 아닌 내가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결정한 것.

장학금 : 성적우수장학금(본교 학사 졸업생 대상 중 성적우수자)

지원제도 : 석박학사 통합제도 (박사 전형료 없음, 석사과정 1학기 마치고 곧바로 지원함. 총점 4.3 이상..미친듯)

"수업연한단축"

1. 석사: 본교 학부 졸업생으로 석사과정 진학하여 석사 1학기 내에 대학원과목 성적인정 승인서를 대학원 교학팀에 제출하여 연계학점을 인정받은 학생 중, 석사 3학기 개시 전(방학 중)대학원 교학팀에 수업연한단축신청서를 제출하고 3학기 종료 시, 석사 수료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고 총 평점평균이 4.3 이상인 경우 3학기에 수료 가능

2. ·박사통합과정: ·박사통합과정 학생 중, ·박사통합과정 6학기 또는 7학기 개시 전(방학 중) 대학원 교학팀에 수업연한단축신청서를 제출하고 해당 학기 종료 시, ·박사통합과정 수료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고 총 평점평균이 4.0 이상인 경우 6학기 또는 7학기에 수료 가능,  ·박사통합과정의 경우, 학업전념학생(Full time)만 수업연한단축신청이 가능함

※ 단, 수업연한 단축하여 졸업까지 희망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논문지도비를 납부해야 하므로 반드시 교학팀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사과정 2학기 개시 전, 석박통합과정 4학기 개시 전에 확인 요망)

 2014년 수업연한단축 규정 개정으로, 입학년도 및 학기에 따라 경과조치 적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본인의 단축 신청 가능 여부를 대학원 교학팀으로 사전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규정

학칙 제16(수업연한)

 1, 2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수업연한을 단축할 수 있다.<개정 2015.1.30.>

2. 일반대학원<개정 2010.7.16.>

. 석사과정 :

1) 51조에 의한 학위과정 연계진학자 중 수료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고 그 평균평점이 4.3이상인 자 : 6개월

2) ·석사연계과정을 이수중인 자로서 수료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고 그 평균평점이 4.0 이상인 자 : 6개월

. ·박사통합과정 중 수료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고 그 평균평점이 4.0 이상인 자 : 1

학칙시행세칙(대학원) 4조의2(수업연한단축의 신청절차) 수업연한단축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다음 기간에 학과지도교수 및 주임교수 추천을 받아 신청서를 제출하여 대학원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석사과정: 3학기 시작 전

 ·박사통합과정 : 6학기 또는 제7학기 시작 전 <개정 2014.11.29>

 

내가 가장 본받고 싶은 교수님은 현재 :

김규정 교수님(환경공학도 하신다고 하셨다, 인성도 배울 것이 많다),

윤준성 교수님(성과도 좋다 - 내부 시스템이 안정적이라는 말씀.. 및 교수님의 인성 등등 배울 것이 많으신 분)

그러나, 유용성은

박재완, 성정환 교수님 아래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 가장 크다.

나의 열망 :

1. 세종남극기지탐방

2. 미세먼지 - 자전거 도로 구축 (따릉이 확대 - 도로 확대), 현대농업(수경재배-스마트팜)  

3. FoodTech - 농업, 유기농, 에코 프렌드

4. 친환경 - 바다 오염 / 펭귄 및 돌고래 및 고래 및 바다거북이 구하기

http://d2startup.com/story/61

 

대학(원)생 기술창업팀 모집

NAVER D2 Startup Factory가 대학(원)생의 기술 창업을 지원합니다.12월 말부터 8주간, 대학(원)생 창업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자금, ▲네이버 임직원들의 기술 피드백, ▲기술 창업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입주공간 및 인프라 등을 전폭 지원합니다. 기술 창업을 꿈꾸는 대학(원)생이라면, 예비창업팀도, 법인 설립 전의 팀도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올 겨울, 네이버와 함께 기술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서보세요! 

d2start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