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내미의 관심사73 보고 배울 사람들 - 김미진 교수님 김미진 교수님은 현재 홍익대 교수님으로 계신 분이다.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면서 자신만의 미술 세계를 견고히 만든 전문가였다. 원래는 부산대학교에서 미술교육학과를 전공하셨단다. 그 뒤로 프랑스에서 논문을 쓰시고 한국에 돌아와 다양한 전시 예술 활동에 참여를 하셨다. 1998년부터 홍익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서울시립대, 계원 예술대 등에서 강의를 시작하면서 교편에 나가신 것 같다. 그 이전에는 EcoTech 아트 프로젝트 대표, 대안공간 인더루프 전시자문, 월드컵 행사 깃발 미술 축제-바람의 시 예술위원, 경기문화재단 조각공원자문위원 등등 예술 관련된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도맡으신 경력이 있다. 현장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시는 활동적인 분이셨다. 시대성 꿰뚫는 큐레이터 미술 담론의 지평 넓히는 김미진 교수.. 2021. 4. 9. [귀농귀촌종합센터 수업] 귀농과 귀촌의 차이점 안녕하세요! 엄마와 딸내미입니다 :) 오늘 날씨가 좋은데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으신가요? 귀농 VS 귀촌 귀농은 농사를 목적으로 해 농촌으로 내려가는 것을 말하고, 귀촌은 농사를 주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농촌생활을 즐기기 위해 내려가는 것을 의미한다.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는 기본적인 질문이 있었어요. 바로 귀농과 귀촌의 차이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었는데요. 귀농은 '농사' 즉 생계를 주목적으로 하는 것이고 귀촌은 '시골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삶' 그 자체를 말하는 거라는 점을! 꼭 잊지 않길 바랄게요. "귀농귀촌 잘하는 방법" 농촌진흥청에서 제안하는 귀농귀촌준비 7단계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귀농·귀촌이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은퇴 .. 2021. 4. 9. [한번 읽으면 두번 깨닫는 객체지향 프로그램] 김동헌 chapter1 간략 저자 소개 : 그는 글쓰기.개발을 좋아한다. 평범한 개발자하고 본받고싶은 작가. "발상의 전환" 주요 내용 3가지 1. 객체지향의 필요성을 분석한다. - 기능중심적인, 고급 알고리즘 활용보다 코드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2. 객체지향에 대한 고정관념을 제거한다. - 각 객체만 잘 구현하면 될까? 3. 객체지향에 올바른 생각과 코드 작성법을 알려준다. - 객체지향 일반적인 작성법 vs 인터페이스 중심 작성법 각 핵심에 대한 간단한 답변 "1번 객체지향의 필요성을 분석한다." 객체지향 정의 및 목표 : 차별화된 자신만의 역할을 수행하는 메소스(행동)와 속성(상태)로 이루어진 유연하고 독립적인 모듈이 협동하도록 하자. ->내 방식으로 말풀이하기 "군인들이 자신만의 군무기를 가지고 협업하는 군부대다. .. 2019. 11. 2. Digital Experience Platform(DXP)란 Digital Experience Platform (DXP) - 기업, 고객 간의 사용되는 모든 응용 프로그램의 통일성을 유지시켜주는 도구. -소프트웨어 플랫폼. -빌드하고, 통합되고, 최적화된 유저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디지털 채널들에서 -노든 사용자/고객의 통합된 스테이지에서. A Digital Experience Platform is a platform that allows you to build meaningful applications for your user audience. It is not a pre-packaged app that you simply deploy and / or rollout. It serves multiple digital channels or touchpoints i.. 2019. 9. 27. 이전 1 2 3 4 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