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내미의 관심사/컴퓨터 프로그래밍35 보고 배울 사람들 : 하고 싶은 것 하며 밥 먹고 살기, 사일로(SILO LABORATORY) 하고 싶은 것 하며 밥 먹고 살기, "사일로" https://www.silolab.kr/ SILO Lab Interactive Media Design www.silolab.kr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 어떠한 일을 하게 될까요? 그 중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동문들은 얼마나 될까요? 이번 숭실 피플의 주인공 ‘SILO LABORATORY’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SILO'란? “먼저 ‘SILO’의 구성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 03학번 박근호 동문(Physical Computing분야의 센서, 조명, 제작, 기획담당), 동과 05학번 이수빈 동문(프로그래밍 담당), 동과 05학번 박근호 동문(Interactive 개발담당).. 2019. 5. 15. 배고 배울 사람들 - 윤준성 교수님 하이브리드 인재를 원하는 사회 윤준성 교수는 대학 때 생명공학을 전공했는데, 산업디자인에 관심이 생겨 대학원에서는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그 후, 뉴욕대학교에 유학을 가 석사과정에서 미디어아트를 공부했고, 최종적으로 현대 미술개론의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다소 일관성 없는 윤 교수의 학위들은 매우 흥미롭기도 했다. “숭실대에 참 감사해요. 제가 정식 부임을 하게 된 2002년, 이중 전 총장님과 면담을 했어요. 사실 학계는 순혈주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혼종인 저를 의아하게 생각하셨을 거에요. 하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잘 받아들여 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는 변하고 있는 사회 분위기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사실 사회가 점점 하이브리드 인재를 원하고 있어요. 삼성의 ux팀(user .. 2019. 5. 15. 보고 배울 사람들 - 조영주 문예창작학과 선배님 조영주 동문(문창 98) 아버지와 함께 시작한 글쓰기 2016년 세계문학상 수상작 ‘붉은 소파’는 사진작가가 살인 현장을 찍으면서 사이코패스와 대결하는 이야기로, 사진을 매개로 범인을 찾아내고 치유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소설이다. 조영주 동문은 이번 수상에 대해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아직도 놀랍다고 말했다. 언제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인지 궁금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만화가이자 스토리작가인 아버지와 함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아버지가 엉망진창으로 써놓은 글자를 제가 깔끔하게 옮겨 적고, 그 대가로 용돈을 받았어요. 컴퓨터가 없을 때니까, 아버지한테는 제가 필요했죠. 아버지와 야구장에 가서 허영만, 이현세 만화가 아저씨들도 만나곤 했어요. 태어나서부터 줄곧 주변에 만화가 아저씨들이.. 2019. 5. 15. Air Quality Historical Data Platform Institution & University Registration/ 전세계 공기질 데이터 플랫폼 기관&세계 거주지 Air Quality Historical Data Platform Institution & University Registration Air Quality Historical Data Platform How polluted is the air today? Check out the real-time air pollution map, for more than 60 countries. aqicn.org the World Air Quality Index (WAQI) project team has always been keen on providing a transparent Air Qualitty Information to the world citizens. The WAQI project has also alwa.. 2019. 5. 15.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