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엄청 중요하다.

 

배려의 기본이다.

이것이 눈치가 아닌 배려로 나아갈 수 있는 행동바탕이 된다.

 

1. 파리 일정 정리

파리 공항 노숙했음(아주 굳임) 샤를 드골 공항 터미널2가 최고여.

그 뒤 체크인하고,

나비고 카드를 구매해서

 

1. "팔레드 토쿄"라는 파리 현대 미술관 갔다. 여기 근처에 파리 에펠탑이 바로 보이는 노천카페가 있다. 음악도 라이브로 해줌.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기 좋은 곳임. 

 

2. *파리지앵 거리 - 우리나라 힙스터들이 모이는 합정,홍대 같은 곳. "하뻬 가"와 "Bourse"거리. 맛집 샌드위치가 참 많다.

 

*역사적으로 구경한 것 : 루브르 박물관 / 숭대 도서관이라는 말을 이해했다.

아 맞다 그리고 여기는 뭔가 코펜하겐보다도 익숙하다. 파리 시내 도시라서 그런가? 하나도 안 무서웠고 소매치기도 없었고. 걱정이 안되네 이상하게. 제일 공항에서 조심해야지!!(끝까지)

* 파리 에펠탑 / 예쁜데?? 야경 없어도 예쁨.. 글고 숙소에서 에펠탑 개 잘보임.

 

해야할 것.

 

1. 음식 장 보러 가기

- 코코넛 요거트

- 선크림

 

2. 프로방 구경하기

 

3. 파리 세부 일정 정리하기

기상시간.

이동노선.

연락

 

4. 에어비앤비 / 세탁기랑 와이파이 물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