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엄마와 딸내미의 관심사/창업 및 귀농

딸기마멜리드/파티쉐/카페온실/파머스마켓(판로)

by 엄마와 딸내미 2019. 6. 21.

 

유럽 딸기 잼/ 딸기 마멜리드 연구

- 통딸기 

 

 

파머스 마켓 - 신세계 백화점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9040700030

 

농식품부, 신세계백화점과 '파머스 마켓' 운영 | 연합뉴스

농식품부, 신세계백화점과 '파머스 마켓' 운영, 이태수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19-04-29 11:00)

www.yna.co.kr

 

 

콘텐츠 및 자동시설 : 청년 농부

http://www.mafra.go.kr/young/1241/subview.do

불러오는 중입니다...

 

브랜드화할것

3억까지 대출을 해준다고 하지만 농업 경험이 적은 청년들이 자금을 빌려 4년차부터 연 4천만원을 상환할 수 있을까.

나의 질문은 이렇다. 투자하는 자금이 높을수록 정착가능성이 높은가?

지금은 고령화된 농촌의 소농들, 천평 남짓한 작은 밭을 두손으로 일궈온 할매들이 사실상 농촌을 존재하게끔 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영농규모가 큰 농민들을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들만으로는 농촌이 존재할 수 없다.

농촌을 존재하게끔 하는 것은 오히려 다수의 소농들이다. 하지만, 소농으로 자리잡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소농들의 가치를 재고하고 그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기를 정부 정책 입안자들에게 바란다.

현재 1600명의 청년이 몇 년후에는 1만명이 되겠지만, 먼 미래를 내다보면 농촌의 밭을 일궈내는 백만의 소농을 육성하는 일이 되어야 한다.

 

현재 농촌을 유지하는 할머니들, 그리고 할머니들도 대표되는 소농들, 그런 사업을 지원하는 ‘백만할매육성사업’이 필요하다.

 

같이 살 수 있는 것!!!!

겨험/소작농/그 땀과 노력을 배반하지 않는 것

참고 하기 :  청년농부에 대한 경험있는 글

https://hellofarmer.kr/%EC%B2%AD%EB%85%84-%EB%86%8D%EB%B6%80%EB%A5%BC-%EC%A7%80%EC%9B%90%ED%95%9C%EB%8B%A4%EB%8A%94-%EA%B2%83/

 

청년농부를 지원한다는 것

※이 글은 ‘(아무도 안해서 우리가 한다) 청년농업인이 직접 진단하는<청년창업농 지원사업 끝장토론>’의 청년농부 당사자 발제를 일부 수정한 글입니다. 청창농 지원사업을 받는 당사자의 경험담을 헬로파머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최근 몇몇 기사로 질타를 받은 청년 농부들, 그 중 한 명이 되고보니 억울한 면이 없지 않다. 명품과 외제차…

hellofarm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