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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내미의 관심사/창업 및 귀농

귀농귀촌 청년 지원정책

by 엄마와 딸내미 2019. 6. 9.

http://www.jbreturn.com/#

데이타 다루기 : 통계 및 자료 기반

그 뒤 실제로 단기 체험형 뛰기 (직접 내가 확인함, 물어보고 또 변수가 있으니까)

그 다음 ict 및 홈페이지(유통/마케팅)으로 스마트팜(기술)에 대한 지식을 갖출것.

1) 못난이 과일 - 잼 가공해서 파는 사례

2) 마케팅이 필요해 마케팅이..

현실적인 조언 참조 김성주 스마트팜 신문 글, 중앙일보 : https://news.joins.com/Reporter/1940

 

김성주 - 중앙일보

김성주 - 중앙일보

news.joins.com

3) 이건 사실 농식품 스타트업이죠

농식품 새싹기업(스타트업) 일괄(원스톱) 창업지원, 경기, 부산·경남지역에서도 만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2019.06.09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벤처·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에 대한 밀착 지원을 위해 농식품 벤처창업센터*(이하 A+센터) 경기(6.3, 광교비즈니스센터) 부산(6.5, 센텀그린타워)에 개소
   * (목적) 농식품 분야 벤처·창업에 필요한 정보제공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술, 자금, 판로 등 창업기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
 현재 전국 5개소(서울, 세종, 강원, 전남, 경북)에 운영 중인 A+센터를 경기와 부산에 추가 개설함에 따라, 경기 및 부산·경남권에 위치한 농식품 창업기업 밀착 지원 가
 또한, 경기·부산 A+센터를 통해 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규제 해소에 적극 반영할 계획

나 가고 싶은 것(현장체험으로) : 논산 다나 딸기 농장

이유 :  1) 인프라 큼 2)지속적인(5년이상) 3)해외에서도 옴(다양성)

http://www.localsegy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0826410826

 

이종천 다나딸기농장 대표, 딸기현장 실습교육장 지정 및 WPL교수 인증 받아

논산 귀농 6년차, 다나딸기농장 외국인 포함 매년 1500여명 다녀가

www.localsegye.co.kr

https://www.nonsan.go.kr/nongup/html/sub01/010201.html 논산 딸기 좋은 이유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제는 이거다. 사실 만들 사람 만드는데 이게 유통이 안돼.

근데 핵심은 도시인의 마음을 잡아야돼. 예를 들어 건강(친환경) 또한 배달까지(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 소재임. 그런데도 싱싱해야함. 맛보장해야지)

 

 

전라북도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교육, 지원정책안내, 귀농귀촌상담

www.jbreturn.com

휴학하고, 이러한 프로그램 전부 뛰기(넘 좋아 진짜..ㅎㅎ)

박람회 : 

2019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정확한 자료 : 정부24

https://www.gov.kr/portal/service/serviceInfo/154300000022

 

농업경영컨설팅 지원 | 정부서비스 | 정부24

선정기준 닫기 가. 개별경영체     - 후계농업경영인(「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의거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자)    - 귀농인(아래 2개 항목을 모두 충족하는 귀농인)      ○ 농촌 지역으로 이주하기 직전에 농어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법에 따른 주민등록이 되어있던 사람이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후 주민등록법에 따라 전입신고한 자      ○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날로부터 사업 신청일 

www.gov.kr

귀농귀촌 종합센터(전국지역)

http://www.returnfarm.com/

 

메인 - 귀농·귀촌종합센터

다양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www.returnfarm.com

 

 

1. 청년농부 지원정책

◇ 전남 보성군 - 경제적으로 지원함. 교육은?

군은 귀농신고 1년 6개월 후 실사를 거쳐 1년동안 매월 일정 금액(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는 장려금 제도를 실시한다.

군은 청년귀농인의 농업창업을 위해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농업시설물 설치 및 농기계 구매비를 지원한다.

청년 농업인의 영농정착을 위해 최대 3년까지 일정 금액도 매월 지급하고, 임대농지도 우선 지원한다.

김귀철 군 농정계장은 "귀농귀촌협의회와 함께 선배 귀농인 멘토링, 성공적인 지역민과 네트워크 구축을 도와 귀농귀촌인이 주민과 상생화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완도군 - 경제적 지원제도가 좋음. 교육은?

농식품 지원 사업인 귀농 농업창업, 주택구매 지원 사업을 비롯해 자체 시책인 귀농 정착장려금, 농가주택 수리비 등 2개 중점 지원사업을 홍보한다.

귀농 정착장려금 및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은 전입일 기준 5년 이내 농업 경영을 목적으로 하고, 완도로 전입해 영농에 종사하는 만 65세 이하 귀농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액은 귀농 정착장려금은 300만원, 농가주택 수리비는 주택당 500만원이다.

군은 귀농인 모임체 활성화 지원 사업,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교육(선배 귀농인 멘토링),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비파, 유자, 모링가, 김, 미역, 다시마, 멸치 등을 소개한다.

이나리 농업정책팀 주무관은 "부스를 찾는 귀농·귀촌을 원하는 도시민을 위한 사업안내 리플렛 등을 제작·배부하고 귀농 안착을 위한 전문 교육, 상담 등을 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진도군 - 경제적 지원제도가 좋음. 숙련인에게 교육받을 수 있음.

진도군은 귀농인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멘토링제를 펼쳐 영농 애로사항 해소와 지역 정보를 제공힌다.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민농촌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2019∼2021년) 4억8천만원을 지원받았다.

군은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이주 단계별 맞춤형 멘토링과 빈집 및 농지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유치홍보, 농촌체험 활동, 지역민과 화합도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귀농귀촌인이 조기 정착하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진도군 농촌지도자회와 귀농귀촌연합회 200여명이 멘토-멘티 협약식도 했다.

숙련 영농인과 초보 귀농인 15팀을 선발하고 1대 1식 현장 영농실습비도 지원하고 있다.

곽성민 군 귀농지원담당은 "지역적 특성과 귀농인의 실질적 욕구를 반영한 차별화한 지원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며 "인구유입을 견인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전남 장성군 - 여러가지 면을 커버해줌. (경제, 지원, 귀농 그 이후까지)

장성군은 지난해 전남도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등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사전체험에서 정착 이후까지 이어지는 꾸준한 지원정책으로 귀농귀촌인을 돕는다.

기초 영농기술 교육반을 상반기 16회·하반기 11회 등 모두 27회를 운영한다.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교육, 품목별 재배 실습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융·화합, 사기범죄 피해 예방 등 알찬 정보도 안내한다.

귀농·귀촌인이 생산한 농산물 직거래 판매와 유통을 돕는 '찾아가는 황금나침반'도 시행한다.

전남도가 시행하는 '전남 먼저 살아보기' 참여자가 최대 60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정주 여건을 마련하고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박 2일 농가 체험 교육인 '삼시세끼', 3개월 이내 임시 거주공간을 내주는 '귀농체험둥지' 등 단기 체험프로그램도 있다.

최석규 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은 "대도시인 광주와 인접한 장성은 귀농귀촌 희망자 문의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라며 "박람회에서 농업, 농촌의 미래와 장성의 장점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 전북 군산시 - 서울시 공공급식 납품 유통시스템!, 세대 거리 좁히기 좋은데?

올해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맞춤형 상담을 한다.

친환경 농산물 전량을 서울시 공공급식에 납품하는 유통시스템도 구축했다.

전통식품, 과수, 시설채소, 친환경농업, 작목 상담을 돕는 농업기술 멘토, 농촌 적응 및 갈등해결 상생 멘토도 있다.

청년창업농 멘토와 30∼70대 멘토도 구성해 세대 간 거리를 좁혀준다.

동아리 활동비 지원, 농촌생활 실용 교육, 재능기부사업 등 농촌 문화활동 프로그램도 있다.

 

2. 도시농업/스마트팜

◇ 전북 김제시 - 기존 재배기술 지원 및 생산 인프라 튼실, 스마트팜 혁신 밸리(기술)

김제는 농경지가 많아 토지를 사들이기 용이하고 쌀, 보리, 논콩, 시설하우스 감자, 딸기, 토마토, 과수 등 다양한 작목의 재배 적지로 손꼽힌다.

작목별 재배기술 지원과 생산 인프라가 구축됐다.

시는 민간육종 단지와 스마트팜 혁신 밸리 등으로 국내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면서 '김제농업의 역사가 대한민국 농업의 역사'라고 자부한다.

이은지 시 귀농귀촌 주무관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천지인의 고장 김제에서 귀농의 꿈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주도 - 돈받아서 할 수 있는 스케일 큼/경쟁자가 많아서 힘들수도

제주도 귀농귀촌 인구는 올해 1만4천17명으로, 전년 1만2천707명보다 9.3% 증가하는 등 매년 늘고 있다.

농협 제주본부와 함께 10·11월 귀농·귀촌 교육을 진행하고, 농업기술원은 6개월 기본교육을 한다.

제주·서귀포·동부 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에게 농산물 관련 기초과정을 교육한다.

도는 귀농 연수생에게 영농실습을 지원하고, 농어촌에 전입한 지 5년이 안 된 귀농인에게 3억원까지 융자해준다.

귀농인 주택 자금도 최대 7천500만원을 빌려준다.

김지나 도 친환경농업정책과 주무관은 "출산 농어가 도우미 지원, 농어업인 고교생 학자금 및 통학비 지원, 농업인 안전공제 지원(보험료의 75%), 농어업인 건강·연금보험료 지원, 농기계 임대 지원 등도 해준다"고 말했다.

3. 마케팅/컨설팅

4. 현장 체험학습 ㄱㄱㅆ

5. 숭실대 도시농업 프로젝트 참가(졸업하기 전)

엄마랑 아빠가 같이 나랑 해보고 싶다고 함.

내가 꿈꾸는 귀총은

문화 및 공존의 철학이 담긴 곳.

- 친환경적인 문제의식

- 지속가능한 삶

또한 기술으로 최대한 효과적으로 재배하고 합리적인 유통으로 생산 및 보급하는 것.

- ict 기술

- 자동화 기술 / 일반화 기술 (365일 재배가능)

분야 : 식물, 벌꿀, 버섯

그 중에서도 각 별의 특징을 파악해서 가장 많이 기술에 부합한 것으로

그뒤, 가공품(2차 품목)을 만들어서 유통함. (카카오 같이 가치, 클라우드 펀딩)

 

귀농/귀촌도 문화적, 생활편리적 요소가 필요하다.

1) 카페, 편의점, 술집

- 현대적인 요소가 필요해. 병원이랑 좋은 교통이랑(자전거도로) 카페 및 편의점 및 영화관말야.

강가 앞에 있는 영화관(외관 옛날것임. 넷플렉스 구독해서 vr틀어주기) 

술집은 막걸리, 치킨 복합해서

2)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함.(주민-사람이 살아야함)

- 교육적인 요소(도서관 및 인생대학)

하데슬로부를 생각해봐.

 

서울집 : 애어비앤비 운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