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개발자가 될것이다.
"믿음에 따라서 스스로 하는 사람이자 현실적으로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균형있게 갖춘 개발자"
2017년에 이미 이스라엘의 미래학자이자 “호모 데우스”를 쓴 베스트 셀러 작가인 유발 노아 하라리
“미래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사람들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 될 것이다.”
주요 기술은
"Javascript"로 하고 싶다.
진짜 평생 먹고, 갈고 닦을 기술은 "React"다.
node.js랑 severless도 궁금함.
그 전에 전제되는 기본적인 조건은 : Apache(서버 : Php https://www.php.net/manual/en/function.strtotime.php )랑 chrome 브라우저(Developer Tool 익히기)랑 리눅스랑 데이터 배이스는 Mysql(관계형데이터)를 파악하는 것이다.
http://www.everdevel.com/jQuery/this.php (기본적임)
https://ide.cs50.io/ (리눅스 명령어)
(그외 자격증 같은 곳)
학습 방법은 : 물론 작은 프로젝트 기반으로 확확 실패하면서 막무가내로 때려받기 하면서 배우는 것과 함께, 컴활 1급이랑 전산기능사 1급을 취득하는 것이야.
웹 API는 일반적으로 요청 메시지에 HTTP를 사용하며 응답 메시지 구조의 정의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응답 메시지는 일반적으로 XML 또는 JSON 파일의 형태입니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표시하므로 XML과 JSON 둘 다 자주 사용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API는 리소스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제공하고
보안과 제어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며 액세스 권한을 어떻게, 누구에게 제공할지 여부만 결정한다.
API 보안이란 이러한 API를 잘 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API에 연결하고 API가 공개한 데이터 또는 기능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작업은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을 비롯한 어떤 환경이든 연결하는 분산형 통합 플랫폼을 통해 수행할 수 있습니다.
API 발전 : 웹이 확산되고 발전되면서 정보 교환을 표준화하기 시작했다. 이때 개발된 프로토콜이 SOAP이다. 이건 XML 메세지 형식으로 HTTP나 SMTP를 통해서 요청을 보낸다. SOAP를 쓰면 쉽게 앱을 다양한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었뜸. 우왕
다른 건 REST가 있는데 이런 프로토콜 사양이었던 SOAP와 다르게 근본적으로 아키덱쳐 모양새라서 약간 다르다. 준수하는 웹 API를 RESTful API라고 지칭함. 6가지 제약 조건이 RESTful API에 있다.
1. 클라이언트 서버 : REST 아키텍츠로 클라이언트,서버,리소스를 구성됨. 이는 HTTP를 통해 요청 처리함.
2. 스테이트리스 : 요청이 오고갈때 클라이언트 콘텐츠는 서버에 저장 안됨. 대신 세션 상태에 대한 정보만 클라이언트가 보관함.
3. 캐시 가능성 : 캐싱으로 일부 클라이언트-서버 상호작용의 필요성을 없앰.
4. 계층화된 시스템 : 추가 기능을 추가 계층으로 제공할 수 있음. 클라이언트-서버 상호작용 조정하여 로드 밸런싱, 공유 캐시, 보안 등등을 제공
5. 코드 온디맨드(옵션) : 서버가 실행 가능한 코드를 전송하고 이를 클라이언트가 실행함.
6. 통합된 종이(인터페이스) : 요청에서 리소스를 식별함. 클라이언트는 리소스를 나타내는 파일을 수신함.(약간의 보안문제:조작 또는 삭제를 허용하는 충분한 양의 정보가 포함되어야만하기에), 자기 기술적 메세지(클라이언트가 보내는 리소스 뿐만 아니라 어떻게 처리할지 설명해주는 쪽지/스키마(데이터를 설명하는 데이터)까지 제공), 애플리케이션 상태 엔진으로서의 하이퍼미디어(리소스를 할당하고 REST 클라이언트가 하이퍼링크를 통해 현재 사용 가능한 작업을 찾을 수 있어야함)
둘이 비교하자면 SOAP보단 RESTful API가 짱짱맨~~~훨씬 쉽고, 할 수 있는 것도 많다.
숭실대 멋진 학교
여기서 내가 할 것은 1) 하이브리드 Lab으로 가서 석사 과정을 마친다.
석사 과정은 당연한 것이며, 가서 의심하지 말고 단호하게 배우자.(대신 미리 연구실 치밀하게 파악하고 논문 전부 읽어보는 것은 필수적이다)
석사 과정을 하면서 홍대,합정에 있는 청년 스타트업에서 교류를 쌓고 내꿈이 있으니까. ict로 식물 관리 app하기
석사 졸업하면서
- 스마트스토어(네이버) 카카오(메이커스, 같이가치) 등 크라우드 펀딩을 스스로 만든다.
이게 스타트업이 하는 일이며, 결국 내가 미리 직접 해보는 경험이니까. 또한 배우고 실천하지 않아서,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의 차이를 없애자.
그뒤 너가 위의 과정을 꼼꼼하게 그리고 잘 해결해냈다면,
분명히 길이 열릴 것이고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거야. 널 찾는 사람이 있을거고, 너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다.
당연한거야.
+ 참조 웹사이트
[스타트업 기업 현황]
판교테크노밸리 : https://www.pangyotechnovalley.org/html/main/index.asp#
[기술]
사물 인터넷 (Iot) 정의
https://www.sap.com/korea/trends/internet-of-things.html
[프로젝트]
긍정 식물 ict 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v?id=8808965015620217104
방법 : 앱인벤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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